처음 읽는 전자기학 처음 읽는 시리즈
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 지음,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김선배 감수 / 두레아이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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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과학의달#두레아이들출판사

ㅁ. <처음 읽는 전자기학>

ㅁ.세다드 카이드-살라 페론(글)
에두아르드 알타리바 (그림)
이충호 옮김
김선배 감수
ㅁ. 두레아이들


두레아이들 출판사 책 중에 기억에 남는 책이 있는데 바로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
이었다. 아이와 읽으며 상대성 이론의 개념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 책이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고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4월 과학의 달 *^^* 이벤트를 통해...

<처음 읽는 전자기학>이 우리 집으로! 뿅~
기쁜 마음으로 책을 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사방에 널려 있는 전기와 자기!
그런데 전기란 도대체 무엇인지~?
전기와 자석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또, 자기란 무엇인지 ......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질문은...... 이 모든 것은 빛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전자기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신비롭고 환상적인 전자기학의 세계]

우주에는 네 가지 힘이 존재한다.
강력(강한 핵력), 전자기력, 약력(약한 핵력), 중력(만유인력)이다.
그중 전자기력은 전하를 띤 입자들끼리의 상호 작용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현상의 원인이 된다. 즉,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힘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읽는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들이 까다롭고 어려운 과학의 내용 중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론을 뽑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한 번 더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훌륭한 기획과 구성, 글과 그림, 개념 풀이는 수수께끼 같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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