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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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우는 글쓰기
로제마리 마이어 델 올리보 지음, 박여명 옮김 / 시아출판사 / 2009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한두 줄만 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필살기
이만교 지음 / 그린비 / 2009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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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4일에 저장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일기 쓰기부터 소설 쓰기까지 단어에서 문체까지
안정효 지음 / 모멘토 / 2006년 8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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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2일에 저장

개념어 사전
남경태 지음 / 들녘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6년 12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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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읽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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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책에서 길을 찾다
진희정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06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3년 01월 05일에 저장

절판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많이 바를수록 노화를 부르는
구희연.이은주 지음 / 거름 / 2009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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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5일에 저장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7년 11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꽃밭
최인호 지음, 김점선 그림 / 열림원 / 200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9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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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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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좀 도와줘- 노무현 고백 에세이
노무현 지음 / 새터 / 2002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9년 06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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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14,400원 → 12,96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2008년 05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머뭇거리지 말고 시작해- 나를 움직인 한마디
공선옥.곽재구.박재동.박완서.안도현.한비야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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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상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8년 02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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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서른...

서른의 당신에게 - 흔들리는 청춘에게 보내는 강금실의 인생성찰
강금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2월

서른이란 나이..

나에겐 갑작스런 부담스러운 나이였다.

서른 생일을 맞아 나 자신에게 선물한 책이다.

평소 좋은귀감을 갖고있던 강금실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제 2의 삶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엄마의 힘

엄마의 힘 -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진경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나도  딸을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된다.

특별히 홈스쿨링으로 두 천재남매를 키운 엄마의 자서전을 읽게 되었다.

모두들 천재라면 타고난것이고 유전이라는 생각을 하듯 나역시도 엄마아빠의 노력보다는 아이들 스스로가

그렇게 타고난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부모들의 노력이 꼭 뒤따라야 한다는것이다.

아이들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걱정속에서 아마도 보통아이들처럼 자라는것은 쉽지않았을것같다.

아빠보다는 특히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보호막이 되어주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난 쇼와 사유리에게도 박수를 보내지만 특히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