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란 나이..
나에겐 갑작스런 부담스러운 나이였다.
서른 생일을 맞아 나 자신에게 선물한 책이다.
평소 좋은귀감을 갖고있던 강금실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제 2의 삶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자신감과 도전정신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