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혼란의 레스토랑 - 러쉬노벨 로맨스 182
타카토 루카 지음, 아소우 카이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타카토 루카님의 정발 된 작품 중에 세상 끝에서 기다려 제외하고 다 보았는데 그 중에 가장 재밌었어요. 분위기가 무거운 쪽은 아니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고 딱 좋았거든요. 읽고나서 분명 시리즈 있을 거 같다고 느꼈고, 검색해보니 일본에는 나온거 같은데 국내 정발이 안 돼서 아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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