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쨈 2003-10-15  

나의 서재를 열심히 꾸미리라. 우하하하
종희에게.
바쁜 너의 일상을 보니 안스럽기 그지 없구나
언제쯤 조용히 누워서 택배로 받은 책을 읽으며 놀게 될런지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조금만 더 힘내. 화이팅
 
 
starla 2003-10-1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가 자기한테 하는 말이냐 -_-;;
으이구.. 숙제는 나한테 시킨 주제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