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사 짱 아저씨의 아프리카 종단 여행기 - 희망봉에서 이집트까지
장강환 지음 / 북하우스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이 아주 쉽게 씌여 있다. 누구나가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말로. 아프리카 희망봉에서 시작해서 동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를 지나 서아프리카, 그리고 남아프리카에 있는 이집트까지 340일에 걸쳐 도보로 아니면 버스나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의 곳곳을 직접 체험하며 쓴 이책은 사진과 곁들여 있어 가볍게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다. 특히 르완다의 무람비 박물관의 사진은 '사람이 죽어서까지도 그런 대접을 받아야할까'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그리고 재미 있는 것은 베냉에 있는 화장실을 표시해 놓은 그림이다. 지식을 위주로 해서 써 놓은 책이 아니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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