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아이 힘찬문고 23
손창섭 지음, 김호민 그림 / 우리교육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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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독립이되어 경제적으로 한참 어려웠던 1950년대 60년대를 배경으로 씌여진 싸우는 아이의 주인공 찬수는 정의와 의리에 가득찬 아이이다. 전쟁으로 쓰러지고 부서지고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어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도 불의를 참지 못하고 가난하고 자기보다 더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아이이다. 배고프고 힘들고 가난하지만 따뜻한 마음들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 아름다웠던 그때 당시의 상황이 잘 그려져 있는 것 같다. 그 때를 경험하지 못했던 아이들 뿐만아니라 그 시대를 경험했던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만한 책이다. 단숨에 쭉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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