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꽤 두꺼웠던 책이었는데 몇 시간만에 다 해치웠다,.ㅋ

의외의 반전이 있는 결말이 대세라 모 이 책도 그러했는데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결말은 조금 허무하다고 생각했다,.

'음,이게 끝난건가?' 란 생각이 든,.

-조지 밴월이었어요. 노라는 경찰들에게 매번 이렇게 말했다. 조지 밴월이 담배와 칼을 들고 한밤에 찾아왔어요.그자를 체포하러 간 사람은 없나요? 이 질문을 듣자 액튼 부부가 걱정하며 항의했다.조지일리가 없잖니. 노라의 부모가 말했다. 그럴 리 없어. 한밤중이었는데 어떻게 그리 단호하게 확신할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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