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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육아서가 오늘도 팔리고 있다는 현실에 대 한 민 국이 싫어진다. 영어면 다 되고 올백이면 다 되는 건가? 하은이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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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까지 에쿠니의 소설은 모두 다 읽어왔다.

이 소설은 지금까지 읽었던 에쿠니의 글들과 비교해서 최하점을 주고 싶다.

에쿠니의 소설은 전체적인 스토리의 크기보다 문체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쉼표 하나하나... 이 섬세함의 크기가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이 소설은 그저 그랬고 실망 스러웠다.

번역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에쿠니의 소설을 번역한 김난주를 좋아한다. 이 소설의 표지에서 번역가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멈짓했으나 에쿠니의 저력을 믿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얻은 것은 번역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앞으로 계속 김난주의 번역으로 에쿠니의 소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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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즈데이 북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시간여행이라...어린시절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가는 상상을 모두 해보았을 것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는 그 어린시절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나는 주저없이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런 마음에 이 책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은 읽어보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타임머신이란 재미있는 소재 외에도 중세라는  흥미있는 소재가 있다. 지금껏 알려진 중세에 대한 이미지...암흑기라는 꼬릿말. 비록 중세의 문화는 르네상스기에 비해 암흑기였을 지 몰라도 인간이 신이라는 믿음앞에서 얼마나 순수할 수 있었는지에 대히 이야기 한다면 그저 단순한 암흑기라고 못막아 버리지는 못할 것이다. 수많은 종교인들이 부패했다 하더라도 단 한 사람의 믿음이 진실했다면 말이다.

그동안 난 페스트를 그저 역사책 귀퉁이 한 부분 정도로만 여겨왔었다. 하지만 이 소설을 통해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죽어갔을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게 됐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지독한 고통과 그 개인 개인의 사연들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았다.

 초반부에서 중반부 까지는 너무 지나친 묘사와 느린  전개속도로 지루하기도 했다.반면 후반부의 흥미 있는 이야기들은 많이 생략되어 있어 아쉽기도 했다. 던워디 교수의 이야기는 생략이 되어도 될 것 같았지만 후반부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너무 짧아 더 디테일한 설명이 듣고 싶어졌다. 

내용 자체는 흥미 있어서 중반 이후 부터는 다음장의 내용을 궁금해 하며 읽었다.

이 소설은 13년 전에 쓰여진 소설이고 작가는 이 소설을 쓰는데 5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이 소설이 타임머신이 만들어진 미래를 다루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모두 들고 있는 휴대폰에 대해 소설가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소설의 상당 부분이 개인과 개인간의 통신이 문제되어 얽혀있고 길고 긴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이 쓰여진 날짜를 생각해 그 문제는 넘어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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