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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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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온 100자 평들만 읽어 내려가도 울컥하고 뜨거운 감정이 올라옵니다. 오늘도 지독한 외로움과 수많은 생각들로 고단했을 시인에게 잠깐이라도 마음의 고요가 찾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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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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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매일매일 읽어줬던 책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을 읽어주면 깔깔깔 넘어갔었어요. 그모습이 사랑스럽고 신기하기도했던 기억. 읽어주는 엄마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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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최승자 지음 / 난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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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다 읽어버릴 수도 있지만, 끝내기가 너무 아쉬워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 읽고있다. 읽다 만 책을 쇼파 위,식탁 위,방 구석 한켠에 놓아두고 오며 가며 눈길 한번 주고 ‘최승자’라는 시인을 떠올린다.시인은 오늘 또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하니…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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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건 내 조끼야
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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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기엔 그저 농담같은 이야기지만 네살 아이는 까르르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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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 0-10세 아이 엄마들의 필독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육아 시리즈
김선미 지음 / 무한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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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육아서가 오늘도 팔리고 있다는 현실에 대 한 민 국이 싫어진다. 영어면 다 되고 올백이면 다 되는 건가? 하은이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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