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도 보자고 해서 보았는데, 재미는 있지만 결말이 이상하던데? 또 속편이 나오나?

영화가 주는 메시지야 돌연변이든 보통 인간이든 똑같이 살 권리가 있고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거야 당연하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우니까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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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토라 왕국

1권 침묵의 숲 / 2권 눈물의 호수

 나름대로 재미있다. 결말이야 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인물이 추가되는 것인지도 궁금하고. 번역이 조금 매끄럽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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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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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재미는 있지만 사실 전부 이해했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모두 어디 있지?의 경우는 제일 어려웠다. 물리를 배운 적이 없는지라 공식이 나오는 부분은 건너뛰었다. 사실 차근 차근 읽으면 그다지 어려운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냥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더 어려워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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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읽다보니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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