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빛나는
남중수 지음 / 니케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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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게 사는 법을 아는 젊은 할아버지의 에세이.
말 그대로, 함께, 빛나는 삶을 위한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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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 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아우름 11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음, 이선희 옮김 / 샘터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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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

히사이시 조는 한스 짐머랑 같이 내 영화계 음악감독 top2
프로 즉 일류와 이류라는 표현이 조금 올드했지만 내용은 신선했다. 
어떻게 30년간 최고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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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이야기 - 해보지 않고 두려움만 키우는
EBS대한민국성공시대 엮음 / 에이트스프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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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핀을 찾아라

수백, 수천 개의 통나무들의 흐름을 막는 것은 놀랍게도 단 한 개의 통나무입니다.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치려면 1번 핀이 아니라 5번 핀을 쓰러뜨린다는 생각으로 공을 던져야 한다는 걸 볼링을 쳐본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5번 핀을 ‘킹핀'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일에서 킹핀을 공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무조건 열심히만 파고드는 것은 곤란합니다. 어디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대한 그림을 우선 그려야 합니다. 그렇게 킹핀을 공략한다면 문제는 의오로 쉽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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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에 관하여 - 나를 살아가게 하는 가치들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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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이라는 이름은 낯설었고, 에세이는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꽤 읽을 만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 동의했고, 글이 차분차분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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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푸어 -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
브리짓 슐트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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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만 그런 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이상적인 노동자'라는 요상한 사회통념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그 와중에도 기업차원에서 혁신을 일으켜서 새로운 노동의 개념을 적용하는 사례들도 신선했고, 저자가 일, 사랑(가정), 놀이(여가)에 대해 균형있게 다뤄줘서 재미있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가정을 꾸리고, 어떤 여가를 보내야 하는가, 내가 쓰는 시간 자체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보여준 책이었다. 완전한 답은 아니지만, 얻게 된 기본 개념들은 앞으로 청사진을 그릴 때 유용한 축이 되어 줄 것 같다. 바쁘기 위해 바쁜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권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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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삶
우리가 여가가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건 전적으로 우리의 잘못이다. “바쁘다는 건 손쉬운 변명이죠. ‘시간이 없어요’라는 말은 ‘나는 그 시간에 뭔가 다른 일을 하겠어요’라는 뜻입니다. 자유시간은 항상 있어요. 문제는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입니다.” (존 로빈슨 교수)

바빠야 한다는 의무감
“자신이 선택한 게 아닌데 저절로 바빠졌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죠. 나는 그걸 선택하지 않은 선택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사람들에게는 선택권이 있거든요.” (버넷) 어떤 사람들은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바쁘게 생활했다. 로드리게즈의 견해에 따르면 현대사회는 사람들에게 바쁘게 살아야 한다고 명령한다. 그리고 사람에게는 사회적 기대에 순응하려는 욕구가 있다.

스콜 skole

본래 여가란 게으름을 피우고 하찮은 일을 하면서 나태하게 시간을 보낸다는 뜻이 아니다. 여가 전문가인 벤 허니컷의 말을 빌리자면 여가란 현재의 놀라움과 신비에 마음을 여는 것이다. 허니컷은 그것을 ‘현재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여가란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그저 현재에 충실하면서 자신이 살아 있음을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그리스어에서 여가를 뜻하는 다느는 스쿨과 비슷한 스콜이다. 그리스인들은 여가란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뭔가를 배우고 자기를 계발하며열정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가는 단순히 놀이와 오락과 사교생활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명상과 사색과 깊이 있는 탐구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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