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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푸어 -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
브리짓 슐트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와 한국만 그런 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이상적인 노동자'라는 요상한 사회통념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그 와중에도 기업차원에서 혁신을 일으켜서 새로운 노동의 개념을 적용하는 사례들도 신선했고,
저자가 일, 사랑(가정), 놀이(여가)에 대해 균형있게 다뤄줘서 재미있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가정을 꾸리고, 어떤 여가를 보내야 하는가,
내가 쓰는 시간 자체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보여준 책이었다.
완전한 답은 아니지만, 얻게 된 기본 개념들은 앞으로 청사진을 그릴 때 유용한 축이 되어 줄 것 같다.
바쁘기 위해 바쁜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권할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