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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썸머 - 나의 여름 방학 이야기 위 아 영 We are young 2
김다은 외 지음, 양양 그림 / 책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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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겨울 이야기가 진로나 입시, 꿈을 향한 성장기 고민이 많아서 깊이 공감되었다면 이번 여름 방학은 통영, 부산, 대구, 서울, 경기 등 방학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이 펼쳐져서 추억을 함께 나누는 참 애틋한 느낌이었다. 여름도 겨울도 방학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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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1 -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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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매력적인 고양이라니. 아이와 함께 시종 킥킥거리며 읽었다. ˝원래 이런 거 좀 안 좋아하는데~˝라고 시큰둥 말문을 열지만 실은 누구보다 잔정 많고 의리 넘치는 깜냥, 어찌 사랑하지 않을쏘냐. 그림을 보며 아이와 함께 실룩실룩 깜냥과 같이 엉덩이춤을 추고 싶어진다.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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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하는 마음 일하는 마음 2
김필균 지음 / 제철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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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명의 인터뷰이야 두말할 필요 없이 무척 매력적이고, ‘김필균‘이라는 인터뷰어의 발견 또한 신선하고 즐겁다. 저자님, 에세이도 한번 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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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금희 지음, 곽명주 그림 / 마음산책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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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 그런데, 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아래 쓴 분처럼 나 역시 제목을 보자마자 황정은 작가님의 웃는 남자가 떠올랐다. 웃는 남자의 그 문장을, 이렇게 비슷하게 써도 되는 건지 궁금하다.. 표제작도 아닌 듯한데, 왜 책 제목을.. 일단 첫인상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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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 강남순 선생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1
강남순 지음, 백두리.허지영 그림 / 동녘주니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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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책들이 참 많이 나오네요. 타인에 대한 존중,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근본적 가르침을 주었어요. 평소 강남순 선생님의 책을 읽어본 독자라 더욱 반가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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