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털실뭉치 문지아이들 120
권영상 지음, 김중석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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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발상으로 가득하다. `동시집`이야말로 어른들을 위한 `위대한 치유`같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없는 동시집을 본 적 없는 까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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