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②AYN-쿄코 2004-01-27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게 되었네요..
방학이지만 보충때문에 학교에 나가느라 컴퓨터를 잘 하지 못했네요..
오늘은 정말 운 좋게도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학교 수도관이 얼어버린 관계로
급식이 못나온다고 해서 일찍 마쳤어요..
방송으로 선생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자마자 학교가 뒤집어 졌죠.. (웃음..)

참, 그러고보니 새해 인사가 늦어도 한참 늦어버렸네요..
Bird나무님~!! 올 한해에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항상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제 2월달이면 보충이 끝나니까 서재에 자주 들릴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까지 쿄코 잊지 말아주세요~!! >_
 
 
_ 2004-01-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코님은 방학이여도 공부때문에 바쁘신가봐요? ^^
그러고보니 저도 쿄코님께 새해인사를 드리지 못했군요. 언제부터인가 그냥 제 서재에만 머무르다 보니,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인사만 족족 받고 있는 무례를 범하고 있답니다.
쿄코님도 화이팅하시고, 절대 잊지 않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