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시킨게 없는데 사무실로 책이 와서 깜짝 놀랐다.받고보니 예약구매 했던 `아들`집에와서 넘버링 확인하니 7331000번이 끝이라 생각해서 아무 감흥이없었는데트친분이 마지막 일련번호라 알려주셔서 그때부터완전 신나ㅋㅋㅋ네메시스에 이어 두번째 친필사인인데두 개가 미묘하게 달라 그것도 재미있다!!
인터뷰 몇 줄에 벌써 마음이 덜그럭 거린다!
모방범을 1년에 한번씩은 아니고 2년에 한번꼴로는 꾸준히 읽은것같다. 모방범이 쉽게 읽을 양도 아니고 소재는 더더욱 가볍게 시작할수있는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나는 모방범이라는 책이 참 좋다.어떻게 이 책을 사게되었고 미미여사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도 안나지만;; 미미여사의 사람이야기는 늘 따뜻하다.치가 떨리는 지저분한 사건들속에서 그들을 어루만져주는 소박함이, 사람냄새나는 그 다정함이좋다.올해는 참 진도가 안나간다싶은게 해마다 이야기속 사람들이 내게 점점 가까워져 이들이 아픈게 더욱 아파서 그런가보다.올해를 마무리하기전에 낙원까지 끝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