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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열전 - 3.1운동의 기획자들.전달자들.실행자들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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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시킨게 없는데 사무실로 책이 와서 깜짝 놀랐다.
받고보니 예약구매 했던 `아들`

집에와서 넘버링 확인하니 733
1000번이 끝이라 생각해서 아무 감흥이없었는데
트친분이 마지막 일련번호라 알려주셔서 그때부터
완전 신나ㅋㅋㅋ

네메시스에 이어 두번째 친필사인인데
두 개가 미묘하게 달라 그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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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몇 줄에 벌써 마음이 덜그럭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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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6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미쓰다 월드가 이런거구나 싶었다. 작가 스스로가 창조해낸 캐릭터들과 작가 그 자신이 곳곳에 등장해 내용은 이보다 무서울수없는데 덮고나니 꽤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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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모방범을 1년에 한번씩은 아니고 2년에 한번꼴로는 꾸준히 읽은것같다. 모방범이 쉽게 읽을 양도 아니고 소재는 더더욱 가볍게 시작할수있는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모방범이라는 책이 참 좋다.

어떻게 이 책을 사게되었고 미미여사를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전혀 기억도 안나지만;; 미미여사의 사람이야기는 늘 따뜻하다.

치가 떨리는 지저분한 사건들속에서 그들을 어루만져주는 소박함이, 사람냄새나는 그 다정함이좋다.

올해는 참 진도가 안나간다싶은게 해마다 이야기속 사람들이 내게 점점 가까워져 이들이 아픈게 더욱 아파서 그런가보다.

올해를 마무리하기전에 낙원까지 끝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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