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고양이 클로드 2 - 적의 등장 ㅣ 외계 고양이 클로드 2
조니 마르시아노.에밀리 체노웨스 지음, 롭 모마르츠 그림, 장혜란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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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폭탄 팡팡 터지는

<외계고양이 클로드 2, 적의 등장>

#아마존 #아마존이달의책 #SF동화 #외계고양이클로드 #추방된황제 #츤데레고양이 #초등추천도서 #재미있는책추천 #과학동화 #어린이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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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로그에 리뷰 올렸던 외계고양이 클로드 1권 추방된 황제

츤데레 클로드가 집으로 돌아갈까봐

마지막 페이지까지 얼마나 가슴을 졸였게요

다행히???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실패한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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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잡으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재미가 있는

외계 고양이 클로드 2권이 나왔어요

소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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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 온 학교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라지와

여전히 츤데레 끝판왕인 클로드

지구인을 한없이 하찮게 보고 자기도취에 빠져 있는 고양이

이마에 새겨진 깊은 주름이 클로드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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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소제목이 '적의 등장'인데요

과연 라지와 클로드 누구의 적일까요??

얼마나 대단한 적이길래

소제목이 대놓고 당당하게

적의 등장인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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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라지와 클로드 건들면

내가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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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클로드의 끊임없는 노력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오로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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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진짜 하늘도 감동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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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피 피르가 지구와 리티르복스 행성 사이의 모든 웜홀을 닫아 버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현실

왠만하면 이쯤에서 포기할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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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는 지구에서 자신만의 학교를 세워

자신만의 군단을 만들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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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클로드의 노력!

가상하다 가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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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아메리카맨>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라지는 <아메리카맨>의 작가님이 친구의 엄마이고

이야기속 캐릭터가 자신이 모델이라고 친구들을 속여요

덕분에 전학 간 학교에서 인싸가 되는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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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찌 불안불안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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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곳곳에는 아이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 한

웃음 포인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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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쿠스 전사 학교를 세워

지구에서 자신의 부하들을 양성하기 시작해요

근데 고양이들이 배우게 될 과목중에 '냥짓수'가 있네요?

주짓수는 들어봤어도 냥짓수는 처음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훌륭하신건지, 번역가가 훌륭한건지...

원작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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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로드의 복수의 계획이 넘 귀엽지 않아요?

꼬리털을 죄다 밀어 버리기, 콧수염을 싹 다 깍아 버리기,

그리고 목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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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고양이들을 자신의 부하로 키운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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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상대성 이론이 쉬워서 이해하고 말 것도 없대요

클로드를 우리 집 가정교사로 모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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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맨>의 작가를 엄마로 둔 캐머런

라지의 절친이었군요

근데 둘 사이가 왜 이렇게 된거죠?

궁금했던 과거의 이야기를 클로드에게 이야기 해 주는 데서

살짝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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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일이 내게 생긴다면?

미코랑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캐머룬의 입장도 십분 이해가 되고

라지가 받았을 상처도 이해가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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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서운한 마음을 미안한 마음을 이야기 하고 풀었으면

지금처럼 서먹한 사이가 되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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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아이들의 발명품 수준이 엄청나네요

탄산까지 배출되는 이동식 정수기인 아쿠아봇

라지의 발명품인데...

이 발명품이 또 아주 매우 확실하게

복선이 되어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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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등장!

라지와 클로드 모두에게 적이 등장했어요

라지는 뉴욕에서 가장 친했다가 지금은 사이가 멀어진 캐머런

그리고 클로드를 몰아내었던 팡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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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적군이 등장하는 모습이예요!!!!

드라마의 한장면이라고 생각하니 더 재미가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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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이야기는 라지와 클로드가 한챕터씩 번갈아 가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스토리를 이어가요

작가님 진짜 천재 아닌가 싶었어요

챕터별로 화자가 바뀌는데

어쩜 스토리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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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라지와 클로드는 어떻게 적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클로드는 자신이 만든 부대와 함께 무사히 고향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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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를 추방했던 팡그 장군은 왜 때문에 지구로 쫓겨난 걸까요?

그리고 자신을 쫓아낸 팡그 장군에게 클로드는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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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면 멈출 수 없는 재미

재미있는 장면이나 표현이 나올때마다 '엄마 이것 좀 봐요'

하루 종일 엄마를 찾아요!!!

엄마도 이미 두세번이나 읽었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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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황제 고양이 클로드를 읽고 창의노트북도 기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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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번을 다 읽었는데도 창의노트북 쓴다고 다시 읽는 건 뭥니??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니까

다 읽어도 또 읽고 싶고 또 읽고 싶고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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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고양이가 지구 사람과 고양이들을 대놓고 무시하면서도

조금씩 지구 고양이들의 삶에 스며드는 모습이 저도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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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닙에 취해 세상 긍정적이 되고

드디어 고양이 사료도 입맛에 맞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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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포기하고 지구에 적응할만한데도

클로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고향별로 돌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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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제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대반전!

클로드의 계획은 절반의 성공을 이루게 된 걸까요?

아님 완벽한 실패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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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가 살짝 불쌍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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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다음 이야기가 넘 궁금해서 아마존에 찾아보니

영문판은 6권까지가 출간되어 있네요 ^^

여름방학 시작되기 전에 클로드 3권이 나왔으면 좋겠고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4권이 나왔으면 좋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번역가님 옆에서 24시간 대기조 하며

빨리 다음 작품 내놓으라고 시위하자는 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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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리즈 도서를 만나면

결말이 궁금해서 현기증 난단 말예요

근데 외계고양이 클로드는

이야기 중간 중간의 재미가 넘 짜릿해서 현기증이 나네요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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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잘 볼꺼예요 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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