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씨가 쌩유를 키우면서 후회하는 게 백만스물두개쯤 되는데요
그 중에 열손가락 안에 드는 후회 항목 중 하나가
중1 과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넘어간 거였어요
자유학년제라 학교 시험이 없다보니
학원은 고사하고 문제집도 한권 안 풀고 넘어갔지 뭐예요
그리고 수학 선행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수학 진도 빼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어요
같은 실수 두번 하면 되요? 안 되요?
그래서 미코는 초6과정부터 과학을 꼼꼼하게 챙겨주고 싶어요
그런데 우리 미코 비문학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아이라
국민초등도서라는 뒤집기 시리즈도 백미터 앞에서 돌아가고,,
엄마 맘과는 달리 뜻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근데 뒤집기 시리즈 제가 봐도 재미가 없D;;;
초등 애들이 재미있게 읽고 내용을 이해한다니
진짜 공대 나온 아줌마도 입이 쩍 벌어져요
미코가 더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과학에 대한 책을 찾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하루물리>라는 책을 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