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2
양귀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시험때문에 처음 접하게된 원미동사람들. 책 속에는 힘들지만 행복한 생활들을 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행복한 모습, 불행한 모습,... 인간은 언제나 행복 할 수 만은 없다. 또, 언제가 불행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고, 생각하기에 달렸다고 본다. 원미동 사람들.. 하루하루가 힘든 사람들도 있고 그나마 생계를 이어가며 사는 사람들.. 그들은 사회를 원망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부모와, 능력없는 자신을,, 그렇게 살아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사람들 속에서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서로를 사랑하고 믿어주고 의지하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다. 가끔 서로의 의견대립으로 문제가 생기곤 하지만, 잘 대처하려는 그들.. 그들의 작고 큰 싸움들과 웃음들 속에서 우리는 그들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부유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빈곤하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서로를 사랑할 줄 하는 삶이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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