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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2
양귀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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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험때문에 처음 접하게된 원미동사람들. 책 속에는 힘들지만 행복한 생활들을 하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행복한 모습, 불행한 모습,... 인간은 언제나 행복 할 수 만은 없다. 또, 언제가 불행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고, 생각하기에 달렸다고 본다. 원미동 사람들.. 하루하루가 힘든 사람들도 있고 그나마 생계를 이어가며 사는 사람들.. 그들은 사회를 원망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부모와, 능력없는 자신을,, 그렇게 살아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사람들 속에서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서로를 사랑하고 믿어주고 의지하는 모습들을 볼 수도 있다. 가끔 서로의 의견대립으로 문제가 생기곤 하지만, 잘 대처하려는 그들.. 그들의 작고 큰 싸움들과 웃음들 속에서 우리는 그들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부유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빈곤하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서로를 사랑할 줄 하는 삶이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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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양장본
김중미 지음, 송진헌 그림 / 창비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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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속에서, 아무 걱정없이 모든세상의 편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알지 못할 것이다. 가난한 삶속에서의 생활이 어떤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든 삶인지.. 가난한 삶속에서의 생활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가는 괭이부리말책속에 있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솟고,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리 부족하지도, 풍요롭지도 않은 삶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 책속에 그들보다는 훨씬 풍요로운 삶을 사는 나인데. 항상 더 풍요로운 삶을 바라는 내 모습이, 어찌나 바보 같던지.. 그들의 모습에서 나는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나는 내 삶에 만족 할 줄 알고.. 나보다 좋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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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최관석 지음 / 북하우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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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힘든 게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돈과의 게임을 해보았을 것이다. 누가 이길지, 어떤 해결책이 나올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무작정 해보는 게임. 모든 사람들이 몸을 사리는 게임중 하나이다. 모든 것에 만족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닥쳐온 돈과의 게임앞에서 그의 선택은 무의미 했다. 무조건 싸워야 했다. 힘들어도, 괴로워도.. 그런 것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될수 없다.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것을 걸로 싸워야 한다. 내가 승자가 될때까지.. 언제끝날지 모르는 게임,, 앞만보고 달려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이 게임이 끝날때, 그는 사람들 앞에서 환하게 웃음을 지여보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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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송이 수선화 2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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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서,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행동이였을지도 모른다. 그의 그런 행동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그녀에 대한 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세상에 저런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절로 감탄이 나오도록 하는 아름다운 선택이였던거 같다.
자신의 일을 버리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존중해 줄주 아는 사랑. 그것이 참된 사랑.. 또 우리가 꿈꾸는 사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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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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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홉살인생은 어땠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철없고 순수한 아이였던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철없고 순수한 모습이 더 사랑스럽고 행복했던거 같다. 아홉살인생을 읽으면서.. 나는 철없고 순수한 그들의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생활에서는 가난한 산동에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런 순수한 삶에서 또한번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와 행복감을 느끼는 걸지도.. 아름다웠던 아홉살인생. 그때의 기억을 잊지 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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