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엔 의미가 있다.
없다면 의미를 부여 하면 된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책중의 하나이다 도서관에서 빌려 있다가 아예 사버린 책이다.
전통에 관심이 있다면...
조상이 남긴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읽어 좋다.
이 책을 읽고나면 문양의 참 모습을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