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는 이해하기 어려운 음악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재즈는 이해하는 음악이 아니라 느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해하면서 느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이곳의 책들이 여러분을 재즈를 이해하고 느끼는데 좋은 안내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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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의 재즈파일
김현준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7년 4월
14,000원 → 14,000원(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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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많은 재즈전문 서적들이 미국이나 유럽의 평론가들에 의해서 한국인들의 재즈 길라잡이 역활을 해왔다. 그래서 그들이 추천하는 음악이나 연주자가 우리의 정서와 어긋나는 부분도 많이 있어오기도했다. 순수한 한국인이 지은 책으로 세계유수의 재즈 평론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만큼 확실하고도 체계적인 길라잡이가 될것이다. 재즈 입문자를 위한 필독서!
그 남자의 재즈일기 - 전2권 세트
황덕호 지음 / 돋을새김 / 2002년 3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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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즈의 역사
루시엥 말송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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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럽인의 관점에서 재즈를 재조명한 책이다. 일찍이 재즈는 미국문명의 산물이지만 인종편견에 사로잡힌 백인들에 의해 평론은 그다지 인정받지 못해왔다 오히려 인종의 벽을 뛰어넘는 예술로 이해한 유럽인 특히 프랑스쪽에서 수준높은 평론이 많이 나왔다는 사실은 재미있기도하다.
우리의 관점과 유럽인의 관점을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을듯....브록으로 따라왔던 음반도 재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즈 음반가이드 2001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1997년 1월
10,000원 → 10,000원(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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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즈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면 그 시대별로 명반이라 불리는 음반을 들어보는것이 필수이리라.....
시대적으로 장르적으로 분화 된재즈를 접하기위해서는 나름대로 균형잡힌 음반가이드가 필요한데 이것이 그 부분을 담당해줄 수 있을것이다. 녹음일과 사이드맨 그리고 음악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다루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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