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청춘이 지난 후 나의 노년은 어떨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시련과 방황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지워지지 않는 청춘의 얼룩도 있는 법. 인생의 명암을 멀찍이서 들여다보는 루이스와 애디의 우정을 통해서 당신의 일상을 뒤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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