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의 다나카요시키 감명깊게 소싯적부터 봤던 소설이였죠~거기에 아르슬란 전기의 소문은 익히 들었으나 이번의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의 새로운 시선과 세계관으로 캐릭터들을 조명해온 아르슬란 전기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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