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 Children's Playing House
편해문 지음 / 고래가그랬어 / 2009년 7월
품절


아이들은 동무들과 웃고 뛰놀며 보내느라 하루해가 짧아야 마땅하다.-10쪽

놀다보면 웃습니다. 웃다보면 행복하지요.
논다는 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일입니다.-53쪽

놀이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일입니다.
만약 놀지 않으면 추억도 없을지 모릅니다.-70쪽

놀면서 아이들은 마음속 걱정과 두려움의 찌꺼기를 태웁니다.
마치 어른들이 기도하듯 묵상하듯 명상하듯 말이지요.-86쪽

어렸을 때 놀았던 힘을 꺼내 오늘을 살고 있음을 그대는 알고 있나요.-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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