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미가있다. 작년 이맘때쯤 읽은것같은데 갑자기 다시 읽고싶어졌다. 책의 수준은 어렵지도 너무 간단하지도 않다. 작가의 생활은 사람들이 본받아야 마땅하다. 꿈과 미래가 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것만큼 중요한것은 없다. 이제 대학을 들어가는 나로서 다시한번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다. 중국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야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