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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 중의 하나다 무엇이 그와 맞을까? 고민했던 가슴설레던 순간의 기억.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야, 엘로이즈 - 여기는 뉴욕!- 튀는 아이 엘로이즈 1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김이숙 옮김 / 리드북 / 2000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절판
어린 조카 예진이에게 선물했던 책. 어린데다 독일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글도 모르는 아이에게 선물하기에는 어려운 책이었지만, 어린이날 행사로 티셔츠를 끼워주었기에. 크흑...그나저나 잘 읽고 있을까?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고미 타로 지음 / 창해 / 2002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절판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조카 예진이에게 선물하려고 샀으나,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그냥 꿀꺽 삼킬까 고민. 결국은 화사하게 웃으며 건네주었다. 한권 더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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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책의 꼴만 하고 있으면 모으던 시절이 있었다. 샀건, 선물받았건, 강탈했건. 덕분에 온통 책들로 가득찼다. 이제는 버릴시간이 왔다. 대대적인 숙청의 끝에 살아남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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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다른 방법- 모습들
존 버거 지음, 장 모르 사진, 이희재 옮김 / 눈빛 / 2004년 11월
16,000원 → 15,200원(5%할인) / 마일리지 46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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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옛날에 눈빛출판사 사장인 선배에게 받은 책. 공짜라고 단순히 좋아했으나, 나중에는 완전히 매료되어 몇 권이나 선물하고 지금도 한권 더 가지고 있다. 언제든지 선물할 태세 완료! (그러나 생각해보니 그 전의 책은 내 친구와 바꿔읽기로 하고선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 그 대신 받은 책이 체게바라 평전.)
침묵의 뿌리
조세희 지음 / 열화당 / 1985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품절
예전, 서울예대에 다닐 때 어린 동기에게 빌려서 읽었던 책. 곧 돌려줬지만, 몇 년이 지난 올해에 또 한권 샀다. 좋은 책이라 꾸준히 적게나마 나가기도 하겠지만, 아직까지 절판하지 않고 꾸준히 찍어내는 열화당에게 박수를.
목수일기
목수 김씨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절판
얼치기 목수를 자임하는 목수김씨의 일기. 얼치기여서 존경스럽다. 하나하나의 작품들은 말 그대로 작품이다. 나무의 자연스러운 생김생김에서 형상을 깎아내는 능력은 재기발랄함보다는 진중함에 가까울 것이다.
나는 사랑한다- 마야꼬프스키전집 1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1993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2년 08월 20일에 저장
절판
마야코프스키를 미친듯이 좋아하던 시절, 그의 전집을 열심히 모았다. 세 권짜리니까 열심히라는 말이 무색하겠지만. 세 번째 책은 후배의 리포트를 대신 써주고 그 댓가로 받은 것. 지금도 보라색 펜으로 죽죽 그어놓고 쓴 옛날의 글씨들이 낯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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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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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을 읽었을 때의

그 재미와 감동을 잊지 않고 있어요.

재출간 된다는 사실을 알고 흥분흥분했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로

첫손 꼽아마지않는 여자, 스밀라.

웬만한 미스터리 소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흐흐.

오죽했으면 우리 고양이 이름도 "스밀라"라고 지었겠어요!!!

눈의 여자 스밀라,

꼬옥 한번 만나볼만합니다. ^0^

으와, 다시 읽어볼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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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의 해외여행 비법
오다지마 마사토.가와무라 수수무 지음, 한재철 옮김 / 꿈의날개(성하)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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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용서라면 이정도는 되어야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외여행을 가고싶은 샐러리맨들이, 회사에 거스르지 않고 어떻게 하면 휴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여행을 즐길 수 있는가 하는 것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꼼꼼히 정리해놓았더군요.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기내식은 몇 번까지 받아먹을 수 있는가, 하는 유머러스해보이기까지 하는 정보들 외에도 여행사를 상대로 어떻게 싸울 것인가, 성수기에 어떻게 표를 구할 것인가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입니다.

아쉬운 것은 일본 작가가 쓴 것이라서, 번역자가 최대한 한국 실정에 맞게 수정했다고 했음에도 왠지 믿음이 안 가더라고요. 일본 회사의 분위기와 우리나라 회사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좀 다르니까요.(제가 대기업에 다니는 샐러리맨 한 분에게 이 책 얘기를 하면서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 읊어줬더니, 왜 그렇게까지 휴가 내는 걸 어려워하고 회사 눈치를 보는지 오히려 의아해 하더라는...) 물론 그런 점을 제외하고도 챙길 수 있는 정보는 많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지레 포기하고 있던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샐러리맨이었다면, 어쩐지 의욕이 불끈해서 열심히 여행계획을 짰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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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고미 타로 지음 / 창해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조카를 주려고 샀는데, 받아들고나서 내가 그냥 가져버릴까 엄청 고민한 책. 단선적인 주제를 주는 색칠하기 책들과는 달리, 굉장히 갖고 놀만하겠더라고요. 가질까 말까 서랍에 넣어놓고 몇 번이나 연필을 빼들었답니다. ^^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주제들도 좋지만, 저자 자신이 바탕에 그려놓은 그림들도 훌륭하더군요.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그림입니다. 갱지에 단순한 검은 라인으로 그렸지만 말이에요.

결국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받자마자 '이모 연필 있어?' '빨간 색연필좀 줘봐'라며 곧장 그리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조카가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이들도 그 즐거움을 쉽게 눈치채는 것 같았어요. 한 권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나중에 조카가 그린 것과 비교해봐도 재미있겠죠. 하나 아쉬웠던 건, 종이가 조금 더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물론 갱지가 부담스럽지 않고 크레파스도 잘 먹지만, 저는 만년필이나 펜으로 그리고 싶었는데 종이를 긁힐 것 같더라고요. 좋은 종이판과 갱지판으로 두개 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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