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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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쁜 책, 그러나 에너지가 넘치는 책이다. 운동하라는 말들, 글들이 넘쳐나지만 잔소리로 들릴 때가 많은데, 이 책은 친한 언니가 때론 시크하게 때론 다정하게 수다 떨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 일하는 여자들이 어떻게 일과 마음과 체력의 고비를 넘길 수 있는지 보여주어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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