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다 - 가난한 이웃을 치료하는 의사가 배운 인생의 의미
최영아 지음 / 빛의서가 / 2025년 12월

현실은 의대생들에게 이러한 의사는 돌연변이일뿐.
환자의 목숨을 저당잡고서라도 돈을 벌려는 의사들이 다수라고 본다.최소한 의대정원 증원에 파업한 의사들은 그러할듯.윤석열 처럼 무대포로 2천명 증원을 찬성하는것은 아니다.하지막 의대생들이나 전공의들의 막가파식 파업도 찬성하기는 힘들다.

[100자평] 데일리 필로소피 Q&A

데일리 필로소피 Q&A - 오늘의 지혜를 위한 철학 문답 365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지음, 이경희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11월

다산초당이 바가지 씌우는 출판사가 아닌듯한데 책가격이ㅌㅌ. 환률때문에 그러나? 양장도 아니고?

[100자평] 저소비 생활

저소비 생활
가제노타미 지음, 정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9월

너무 궁상떨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써야죠.
그렇다고 사치하라는 말은 아님.
50대 초반인데 절약하고 살아본 사람으로써 하는 말임.
전원주씨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100자평] 러닝 챌린지 100

러닝 챌린지 100 - 나를 바꿔줄 100번의 기회
이재진(해피러너 올레) 지음 / 푸른숲 / 2025년 9월

지금 100kg이 넘는 과체중이라 조깅은 무리고 슬로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러닝 챌린지 100˝을 보면서 달리기를 할날을 기대합니다.

[100자평] 냉동 집밥 대백과

냉동 집밥 대백과 - 집밥이 편해지는 기적의 밀키트
요오리 지음, 이서경 감수 / 용감한까치 / 2025년 11월

냉동고를 적극 활용하는 요리는 좋은데 책 편집이 꽝이네요.
요리책은 기본적으로 중요한 작은 사진 밑에 설명이 들어간 책이 그나마 볼만하지, 큰사진 하나에 요리설명을 번호순으로 나열한 책은 별로 눈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