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오십에 읽는 논어

오십에 읽는 논어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ㅣ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최종엽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11월

글자 크기 이야기가 나와서 추가합니다.보통책 글자 크기는 세로 3.5mm입니다. 소형책이나 그림이나 사진이 많을때 해설까지 많은 책들 글자 크기가 3mm인데 이때 부터 편집여부와 상관없이 노안이 있다면 책을 보기가 힘듭니다.이 책은? 3.2mm입니다. 난독까지는 아니지만 좀 작은 크기죠.

[100자평] 10일 안에 변신하기

10일 안에 변신하기
멍화린 지음, 남은숙 옮김 / 예문 / 2006년 4월

좋은 책인데 같은 작가 책이 더많이 번역되지 않은게 아깝네요.

[100자평]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자존감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자존감 - 내안에 감춰진 위대함을 찾기 위한 안내서
주디스 벨몬트 지음, 홍유숙 옮김 / 미래타임즈 / 2020년 6월

자존감 하락의 원인과 대책까지 잘 제시해주는 책이다. 편집도 잘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다. 다른 책처럼 사전같이 단어 하나에 내용 해설만하는 책은 솔직히 보기 힘들다. 편집자와 작가의 근무태만인듯.

[100자평] 아버지의 땅

아버지의 땅 ㅣ 문지클래식 4
임철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9월

후 내용은 둘째치고,글자 좀 크게 만드세요. 페이지 크기는 줄여도 글자 크기는 유지해야죠.보통 글자 사이즈가 세로 3.5mm인데,이것을 3mm로 줄이면 어떻게 합니까? 글자가 작아서 없었던 난독증이 생깁니다.안경에 노안 초기 추가하니 3mm는 너무 작아요. 양장 만들 돈으로 글자 크기나 키우세요.

[100자평]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에세이 - 현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수업
양해림 지음 / 집문당 / 2024년 4월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목차 그대로이고,내용도 목차를 잘 해설했다.
내용 정리가 잘되어 있다.
편집은 올 흑백인데 키워드에 굵은 글씨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