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다시 읽는 친절한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김진연 옮김 / 제3의공간 / 2017년 5월
평점 :
품절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가 역사의 부분에 좀더 치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전체 큰 흐름에 집중한 느낌이다.
교류라는 측면도 강조되었기에 중세의 유라시아와 서아시아의 부각
대항해시대의 대서양 시대와 자본주의의 시작등이 잘 표현되어있다.
철도,증기선,수에즈운하로인한 제국주의의 심화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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