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고(평등), 푸르고(생태), 맑은 것(깨달음) 사이의 삶은 존재와 생명의 양상이다. - 회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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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5-03  

첫 발자국이다!
새집짓고 계시네요? ^^
회오리님의 색깔 듬뿍 배인 서재 되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제 서재는 어떻게 찾으셨나요?
종종 구경올게요.
 
 
회오리 2004-05-0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검색하다가요...무슨 책이었더라...암튼 가을산이라는 아뒤가 있길래 슬쩍 클릭해봤더니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