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캐머론이 책을 냈다는 소식에 냉큼 구매했다. 이 책 역시 아티스트 웨이처럼 하나씩, 글쓴이가 내주는 과제를 따라 써내려가며 천천히 읽어가는 책이다. 물론, 과제를 뛰어넘으면 단번에 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줄리아의 책과 함께, 모닝페이지로 인해 삶이 바뀌었듯 이 책 또한 나를 위해 쓸 권리를 되찾아가며 삶을 다시 풍성하게 가꿀 기회를 얻기 위해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