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6-05-15  

아프락사스입니다
반갑습니다. 숨어 지내시는 분이시군요. ^^ 리뷰와 페이퍼를 살짝 봤지만 어떤 분인지 감은 안오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디렉터즈컷 2004-11-26  

마이리뷰 보고 찾아왔습니다.
연금술사 리뷰 잘 읽었습니다. 다른 리뷰들도 읽어봐야겠네요. 근데 그만큼의 시간이 허락될지. 텍스트 읽을 시간이 좀 넉넉한 한국경제였다면 좋았을 터인데. 아무쪼록 좋은 리뷰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뭐. 제 가벼운 응원이 괜한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건강하세요.
 
 
 


인간아 2004-11-24  

행복한 연애처럼
행복하기만 한 연애처럼 아름답게 가꾸시는 서재가 되길 바랍니다. 종종 들러 우두망찰 외사랑하듯 있다 가렵니다. 연애일기 훔쳐보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희망합니다. 첫 눈 온 날 살며시 찍히는 새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