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문을 마치고 기본에 들어갔어요.
영화이야기, 사랑에 대하여, 문화와 예술등 다양한 지문을 통해 영어를 접하는게 참 맘에 들어요.
그냥 읽고 풀기,,,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공부해보면 이 책의 활용은 알찰것 같네요..
중2정도의 수준이라는데, 능률에서 나온 여러개의 책 중에서 참 맘에 드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