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인 딸이 제일 좋아하는 챕터북이예요~~~
유치원생의 주니비의 생활이 주요소재인데, 읽는 여자성우의 목소리가 재미있어요..
영어책을 선택할 때,, 딸이라면 제일 무난하게 추천합니다..
주니비,주니비, 하도 들어서 꼭 딸아이의 친구처럼 느껴져요~~
속도는 중속정도..
처음엔 뭐 저렇게 빠른게 있어..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영어못하는 엄마의 귀에도 주니비 이야기가 제법 들려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