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5
김호동 지음 / 사계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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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의 학구열에 일단 존경을 보낸다. 역사가 유럽과 중국사만 있는 것이 아님에도 우리 세계사에는 중앙유라시아사는 텅 비어있다. 비단길을 공부하다가 스쳐가는 길 정도에 머무는데. 중앙유라시아는 제목으로 이 지역의 역사를 생동감있게 그려낸것이 놀랍다. 삽화들도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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