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좋아하시나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여행이라면 더욱 좋겠죠.

국내에도 좋은곳이 많지만 새로운 언어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들 그리고 각 나라마다의 특별함을 알 수 있겠죠.



 




이모가 사준 자전거를 새로 개조하여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만들어 원없이 하늘도 날고 여행도 떠나게 된다면 어디를 먼저 가보고 싶어할까요?


친구는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영국이였고 그곳에서 여왕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여행은 만나지 못하고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었어요.


이야양과 썽군이 웃으면서 본적은 영국여왕은 못 만났지만 자전거에 걸려서 여왕을 강제연행했다는것에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그후로는 에스파냐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투우경기하는 것을 보았으며, 지중해를 건너서 베네치아에 들렸고 이집트에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보게 되고 중국도 지나오고 태평양의 외딴 섬도 지나서 미국에 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돌고는 집에 도착하게 되었죠.


아이들과 읽으면서 각나라의 특색이 있는 것이 걸리거나 사람이 걸리거나 혹은 그 나라하면 대표적인 것을 자전거에 걸려서 집까지 강제연행하는 부분도 재미있었고, 고양이 페달을 밝은것 역시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색다른 재미라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도 무척 재미있게 보았어요.


각 나라를 지나가면서 엄마, 아빠한테 엽서 형식을 재미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 편지형식이라서 우리도 다른 곳을 여행하게 되면 꼭 이런 메세지나 엽서, 편지를 남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여행이 지난 후에라도 보게 된다면 회상하게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답니다.

엄마, 아빠가 걱정하지 않게 추신부분도 남겼는데 그부분도 [헬리콥터 타고 세계여행]의 또 다른 재미였어요.


이야양과 썽군과 함께 각 나라의 특색을 재미있게 알아본것 같아요.

헬리콥터 타고 세계여행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언제가 비행기를 타고 세계여행하는 즐거운 상상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있는 이집트로 떠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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