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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ㅣ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2
라우라 발테르 글,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이현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 집 뒤에는 누가 있을까 ?
독자층은 초등1~2학년이고 공동체, 일, 책임감, 성실이라는 주제랍니다.
본문길이로 본다면 6세부터 읽어줘도 문제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연관되어 연속적이 고리 형태의 생각을 해야한다면 7세정도가 가장 적정할 것 같아요.
직업에 관한 특별히 관심이 깊이 있다면 6세도 적극 권장해요.

한소년이 강아지와 잔디밭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집 뒤에는 뭐가 있을까?

벽돌공 아저씨가 열심히 일하고 점심때 샌드위치를 먹고 있어요.
그럼 샌드위치 뒤에는 누가 있을까?
빵을 굽기 위해 물과 소금, 계란과 밀가루를 섞어 반죽을 해서 굽는 제빵사 아줌마가 있어요.
밀가루 뒤에는 뭐가 있을까?

농부아저씨요! 수확기를 타고 노랗게 익은 밀 사이를 지나가며 밀을 베요.
수확기 뒤에는 누가 있을까?

수확기 뒤에는 조립공 아저씨, 금속뒤에는 광부아저씨, 승강기 뒤에는 엔지니어 아저씨, 안경 뒤에는 안과 선생님, 흰 가운 뒤에는 양재사 아줌마, 연미복 뒤에는 바이올린과 관현악단이 있어요.
트론본 뒤에는 누가 있을까?
잔디밭에서 놀던 소년의 아빠가 있어 그분이 바로 트론본 연주자란다.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키 포인트인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책에 관련한 직업도 찾아보고 출판을 돕는 인쇄사, 작가, 그리고 번역가등 그리고 번역가가 쓴 책중에 소재되는 직업을 찾고 농부나 나무의사, 나무의사가 쓰는 현미경을 찾고, 현미경을 만드는 사람들을 찾아보고 현미경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택배기사님이나 우체부 아저씨들을 찾는 도미노식 직업찾기 게임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 이야의 커서 장래직업은 수의사 선생님인데
"수의사 선생님 뒤에 있는건 뭘까" 라고 물어보니 ... 청진기라네요.
청진기 뒤에는 뭐가 있을까? 물으니 ....마트에 있다네요.
이건 저희 성이의 대답이였답니다.
4살 아이의 생각이죠.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 본문중

“사회는 이렇게 수천가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단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화롭고 행복해져.“... 본문중
누구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그일에 장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맡은바 소임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요.
자기의 맡은바 일에 자신감 가지는 건 어떨까요.
내가 그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좀더 유익하게 살수 있다라는 사명감을 가진다면 꼭 그일에 장인이 될 수 잇을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 그 일에 재미를 느끼는 일을 직업으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안받고 일에 대한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고 그일에 대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들이 커서 행복하고 재미있어하고 보람있어 하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