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세상에 이런 기똥찬 쓰레기가!
쓰레기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으로 우리 지구를 구하는 똑똑한 방법


현재 가장 심각한 문제(?)는 아마도 환경 문제가 아닐까 한다.
내가 살고 있고 미래의 내 아이와 그 후손들까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터전!!!
얼마전에 미디어에서 고래의 배속에 온통 쓰레기 천지라는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다.
휴양지인 어느 섬은 너무 많이 자연이 훼손이 되어 잠시 폐쇄까지 한 곳도 있다.

정말 무시무시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무관심하게 마트에서 산 무수히 많은 포장지들, 생각없이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
이제는 정신을 번쩍 차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많은 택배박스는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정말 궁금할 때가 많았다.
무언가 필요에 의해 구매는 하지만 그 수많은 포장지에 박스에 그것들이 어디로 가고 어떻게 재사용되지는 정말 알고 싶을때가 많다.

환경문제란 쓰레기 문제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공기의 오염이나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토양의 오염, 바다의 오염, 많은 동식해양생물의 페사, 멸종등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다.

책을 보면서 너무 놀란것이 바로 이 문장이였다.
"전 세계 인구의 92%는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어요...............본문중"
대기오염의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중에서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1%도 채 되지 않아요..............본문중"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우리몸의 80%를 차지 하는 물이 이렇게 귀한 물인지 처음으로 알았다.

정말 놀라운 건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이다.
전체 플라스틱의 8%만 재활용이 된다. 전체 플라스틱의 12%는 소각되고, 전체 플라스틱의 79%는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진다.
1초에 2만개의 플라스틱 병이 사용되고 있다.
이 중 재활용을 위해 수거되는 것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여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꼭 알아야겠다.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사용 가능한 병이나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등이 있을 것이다.

 

 


김군이의 독서록이다.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등을 알아보고 쓰레기 재활용을 알아보는 책이다.

김양이 독서록이다.
사람이 활동한 다음에는 항상 쓰레기가 생긴다.
그걸 어떡해 처리하지 이책에는 쓰레기로 악기 만드는 방법, 쓰레기가 일으킨 참사등이 적혀 있다.  쓰레기 버리거나 처리할때 힘들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멸종위기, 서식지가 파괴등으로 보기 어려운, 멸종위기 동물이 나와있어서 동물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98퍼센트가 안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이 쓰레게를 버리지 않고 담배도 적게 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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