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 플랩북 시리즈 !!!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
우리가 가보지 못한 그 곳 !!!
우주~~ 먼나먼 저 우주 끝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신비한 그곳을 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는 분명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것 같다.
넘기는 재미는 물론이고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는 펼쳐볼 수 밖에 없는 즐거움도 선사해줄 것이다.
책의 일부분이다.
별이 총총한 하늘, 우주여행, 과거와 현재의 로켓, 로켓발사, 국제 우주정거장, 우주에서 본 지구, 태양계, 달과 화성에 착륙하다, 우리은하등 우주라는 주제로 묶여서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우주에 대한 무수한 질문들이나 의문점들 우리가 가보지 못했지만,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는 사람이기때문에 드는 당연한 생각들일 것이다.
우주나 우주와 관련된 상쇄하게 나온 플랩북 넘기는 재미와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책이라니 당연히 아이들의 시선은 물론이고 어른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 우주에는 해로운 태양광선을 막아 줄 대기권이 없습니다. 게다가 아주 춥거나 덥고, 숨 쉴 공기도 없어요. 우주복은 이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우주 비행사를 보호하도록 만들어졌어요. 우주복을 입느라고 몇시간이 걸리기도 한답니다......본문중"]
우주하면 먼저 비행훈련이나 우주복, 우주 날아갈 수 로켓등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아직도 우주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공간이고 또 알아가야 하는 신비한 공간이기도 한다.
그곳을 어떻게 갈까라는 가장 기본적인 궁금증을 해결한다면 그 다음의 심층적인 우주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씩 풀어가고 다른 의문점들이 또 생기고 우주에 대한 많은 배경지식이 쌓일것이다.
아직도 우리는 수많은 질문과 상상력을 발휘해서 우주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속에 우리의 밝은 미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보림]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여기 지구본처럼 나온 여기 우리 지구의 모습이다.
김군이가 와~~~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멋지다고 탄성을 내지른 페이지!!!
어른인 내가 봐도 우와!!!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어쩜 이리 잘 만들었을까?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 수 있는 페이지다.
지구본과 전혀 다른 느낌의 플랩북이라서 깜짝 놀랐다.
두고 두고 보고 싶은 보림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우주이다.
아이들에게 함께 보는 부모로서 보림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시리즈는 정답이다.
아이들의 재미와 학습등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수 있다.
그래서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