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의바바 2004-01-19
우와! ^^ 파파 톨드 미에 대한 azumaria님의 리뷰를 읽고, '@_@; 헉, 나와 같은 생각을 이렇게 세세하게 논리적으로 정성들여 쓰시는 분이 있다니!'라며 놀랐더랬지요. 그래서 닉네임을 클릭해서 서재로 찾아와보니, 올려진 리뷰가 몇 편 안 되지만 죄다 정말 내용이 충실하고 설득력있지 뭡니까. 당장에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습니다. 저는 별 다섯개를 준 작품..이나 아주 맘에 든 작품은 심혈을 기울여 리뷰를 쓰지만, 안 그럴 때도 많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서재를 보고 쫌 반성했습니다.^^;;
azumaria님 좋은 서재 구경해서 '심 봤다~'는 기분입니다 ^0^// 앞으로도 종종 놀러올게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