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
처세술에 강하다는 인상을 주는 기자의 말을 통해 다시 서술된 책이다..
물론 헤이해진 마음을 다잡기엔 ..다시 재충전하기엔 좋은 책이지만,.
소장용은 아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