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드릴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다른 사람의 어려움도 배우고 느낄수 있는 너무나 교육적인 책이다. 솔직한 저자릐 글이 나를 울리고 때론 부끄럽게도 만들었다.나의 가장 훌륭한 벗이 내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히 여길수 있는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