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심화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들. 영어가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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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형태가 아닌 완벽한 문장의 형태로서 단어의 뜻을 볼수 있다. 따라서 에세이와 같은 영작에도 도움이 되고 뜻이 명쾌하다. 롱맨은 구시대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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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랜덤하우스,롱맨,코빌드 등등 여러 사전을 가지고있는데 사전마다 용도가 다르고 특색이 다르다 쉽게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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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고른 책들은 언젠가 베스트가 된다는걸 증명해준 책. 넥서스다운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에 잘들어오는 책. 심심할때 무작위로 읽어도 잼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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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의 최강이다. 통역을 공부하는 분들도 본다고 하던데 문법 설명보다 문제가 많다는 것이 더 맘에든다. 게다가 문제에 대한 해설이 문제집과 같은 분량으로나와 직접익히면서 공부할 수있고 또한 단어 수준도 GRE정도이고 독해가 좀 옛날 것이 많다는 점이 흠이지만 영어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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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영어단어집 중에서 가장 정리가 잘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서나가기 위한 첫단계의 단어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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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책과는 좀 느낌이 다른 책이고 서로 단어가 중복되는것이 별로 없어 볼만하다. 대개 영어 공부 좀 하시는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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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말할 필요도없겠지만 이책은 수험 영어보다는 실제로 영어를 미국에서 살면서 쓸려고 하는 경우에 더 욱 진가를 발하게 되는 책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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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판촉원이 된것 같은데 이책역시 기본적이다. 영영 이디엄 사전이 있지만 아무래도 이책도 있는것이 좋은데 랜덤으로 펼쳐서 외우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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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마지막 경지이다. 이정도가 되면 영어는 시험 받기 위함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으로서의 위치이여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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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보다는 자주색으로 Advance가 나은데 찾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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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모르시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