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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WEALTHINKING (양장)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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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이라고 해서 Well thinking인 줄 알았는데, wealth + thinking 이였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지은이의 경험과 철학, 실천 요령을 담은 책.

부에 대한 철학, 궁극적인 부의 목적을 공헌이라 말하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로 이제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아들러가 말하는 바와도 상통하고, 원하는 것을 바라고 얻는 과정이 한때 열풍이였던 '시크릿'과도 통한다. 돈에 대한 관점에서는 '조화로운 삶'의 니어링 부부와 비교해보면 재미있게도 양극단을 이루고 있는 듯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통하는 느낌이 든다.


단순한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지은이 자신의 부에 대한 철학을 알려주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옛말에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고 했는데 여기서는 아무 돈이나 개처럼 벌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대리점 사례를 통해 들어오는 돈이라도 다 받아들이면 안되고 기준을 갖고 걸러내어야 함과 때로는 일을 믿고 맡길 줄도 알아야 함을 알려준다. 원칙도 없이 개처럼 버는 것이 아니라 원칙을 세우고 따르는 정승같이 다같이 벌어서 공헌에 힘쓰는 것이 웰씽킹이고 웰씽커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준비과정을 갖고 모두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기가 아닌 올바른 부를 만들어내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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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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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소설은 도살장을 연상시키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오리먹이를 준비하는 돼지 손질이라지만 시신이 연상된다. 그리고 오리먹이로 사라지는 돼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에 대한 철학이 아니라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 스릴러 소설임을 알게 된다.

범죄 스릴러 소설로서 범인이 누구일지, 누가 죽은 건지, 누가 죽을 것인지 1부 1장에서 다 나타난다. 3부 9장까지 읽으면 작가가 그려낸 지유 엄마의 살해 동기와 그 살해동기를 뒷받침해주는 고심해서 만들어냈을 작가의 지유 엄마라는 인간상을 보게된다.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된 사건을 떠오르게 하며 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어떤 일들을 벌일 수 있는지 가능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완전한 행복 #완행리뷰대회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된 사건을 떠오르게 하며 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어떤 일들을 벌일 수 있는지 가능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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