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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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소설은 도살장을 연상시키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오리먹이를 준비하는 돼지 손질이라지만 시신이 연상된다. 그리고 오리먹이로 사라지는 돼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에 대한 철학이 아니라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 스릴러 소설임을 알게 된다.

범죄 스릴러 소설로서 범인이 누구일지, 누가 죽은 건지, 누가 죽을 것인지 1부 1장에서 다 나타난다. 3부 9장까지 읽으면 작가가 그려낸 지유 엄마의 살해 동기와 그 살해동기를 뒷받침해주는 고심해서 만들어냈을 작가의 지유 엄마라는 인간상을 보게된다.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된 사건을 떠오르게 하며 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어떤 일들을 벌일 수 있는지 가능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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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된 사건을 떠오르게 하며 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어떤 일들을 벌일 수 있는지 가능성 높은 시뮬레이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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