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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독자 보통의 독자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박인용 옮김 / 함께읽는책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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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안좋다. 맥락파악이 안돠는 번역이다. 책 내용중 다른 출판사에서 발췌한 것과 비교도 해 봤는데 그 번역에선 술술 읽히고 이해되는게 이 번역에선 무슨 암호문 같다.어떤 대목는 제대로된 주어를 찾기도 힘들다. 다시 번역되어야 할 책이다.
울프의 특징도 잘 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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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정신세계
피터 톰킨스 외 / 정신세계사 / 199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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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영성쪽 책으로 분류하는 게 맞을듯.
그래도 3장의 내용에는 볼만한 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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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신비한 초능력
보리스 훼드로빗지 세르게예프 지음, 이병국 외 옮김 / 청아출판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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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주 빼어난 책이다.
그런데 이런 책에.대한 출판사의 태도는 최악이다.
제목을 성명하는 , '환경오염문제 해결'운운하며 책의 성격도 모름을.보여주고 그리고 무성의 하게 동물 곤충 이름을 학명이나 우리말로 번역않고 일본어 히메바치곤충 식이다.
제대로된 필자. 역자 소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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