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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걸어서
손남숙 지음 / 목수책방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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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책이다.
이런 좋은 문장, 진정성 있는 대상과의 사귐…놀랍다. 여태 내가 이 사람을 왜 몰랐을까. 출판사 이름도 목수책방이라니.. 책뒤 소개를 보니 지구 생태에 관심이 진심인 의식있는 출판사다. 모처럼 만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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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서울엔 - 82년생 서울내기가 낭만하는 기억과 장소들
황진태 지음 / 돌베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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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멋 부리는, 그러나 문장이 뭔지 모르는
3류 문체를 참아내며 읽기가 힘들었다.
본문의 내용도 꼭 문장 같아서
통찰도, 건질 것도 딱히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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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조남진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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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말을 끝없이 중언부언하고. 논지도 왔다갔다...스스로 정리 되지 않았으면 책을 쓰지 말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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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개정판
박우찬 지음 / 재원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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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분 책은 한권만 읽으면 된다.
거의 모든 책이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지독한 자기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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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두 번 죽이기 - 반민주주의자에 대한 민주주의 재판
박홍규 지음 / 필맥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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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관점을 부풀리고 답을 미리 정한 뒤 논쟁점이 될 부분은 아전인수격으로 자료를 해석하는 학자로서 치밀하지도 정직하지도 못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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